사랑하는 우리반 아이들에게 간식을 전달해주세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야간자율학습하느라고 우리반 아이들이 힘들어합니다. 또한 말썽꾸러기들이 많이 있어 분위기도 다운되었네요. 우리반 아이들이 먼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그 발걸음에 간식을 먹고 힘을 내었습니다. 특히 우리반 반장인 조다솜학생이 힘들지만 열정적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함열여고 1학년 6반 화이팅!!!
담임 신배완 010-2625-7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