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뉴스 보면서
아나운서들 안 버벅거리고 무사히 넘어가는 걸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리딩도 안하시고 바로 데스크에 앉으시나요.?
해도해도 너무들 하시네요.
처음엔 그냥 그럴수도 있지했는데..
실수가 계속되니까.
이젠 시청자가 무시받고 있다는 느낌까지 드네요.
얼마나 준비를 안일하게 하시면 그러실까..?
그렇게 실수를 자주 하시면서도
무사하신걸 보니..
방송국자체에서도
그냥 그러려니들 하시나봐요....
그렇게 버벅거릴것 같으면 차라리 녹화를 뜨시던가...
실수가 너무 많아지면 버릇이 된다는걸...
제발 주의들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