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 총무과 직원에게 구원(간식)의 손길을......

 
무더운 여름!!!에 올렸는데
제 연락처가 없어서 작가분들이 간식을 보내주시고 싶었는데 못 주신거 같습니다
 
우선
작가분과 스텝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연히 차동이 형님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전주에 유일하고
우리나라 형사 사법체계에서 마지막이자 시작인 교도소같이 중요한 곳에서 근무하는 교도관들을 위해
 
간식 보내주시면
 
세상에서 제일 소외되고  불쌍한 총무과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도록 하겠습니다
 
 
최현민, 010 - 4910 - 899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