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새벽에 운동 갔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면 들리는,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듬뿍 담아주시는 김차동 선생님..
거기에 더불어 여러 각자의 사연을 담아 사람사는 맛을 보여주시는 여러 사연자님들..
저도 여기에 간식 한 번 부탁드려보고 싶네요.
요즘 여름철 휴가철에, 휴가, 방학이다보니 건강검진이다, 수술이다... 이 무더위에도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분들로 인해, 저희 병원 직원들.. 애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늘 밝은 얼굴로, "아버님, 어머님..."하면서 친절하게 환자분들을 대하는 걸 보면, 참 고맙기도 하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아픈 몸으로 왔지만, 따뜻한 미소와 마음을 담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렇게 고생하는 우리 직원들을 위해 같이 나눌 간식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부원장 김성강 010-4096-077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