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처럼, "전주교도소 총무과에 선물"을.....

무더운 여름!!!
작가분과 스텝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연히 차동이 형님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전주에 유일하고
우리나라 형사 사법체계에서 마지막이자 시작인 교도소같이 중요한 곳에서 근무하는 교도관들을 위해
 
떡 보내주시면
 
세상에서 제일 소외되고  불쌍한 총무과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