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환자분들과 아름다운 이벤트로 어버이날 행사를 하고 싶습니다

양심과 정의를 모토로 삼으시고 진정한 의술을 펼치시는
 따뜻한 강익현 원장님과 착하디 착한 동료선생님과
이곳을 출입하는 모들 환우분들께 좋은 시간을 마련해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새벽5시30분 부터 오전12시 까지 환우를 돌보시느라
때때로 새우잠으로 피로를 푸는 모습을 발견 하기도 합니다
30여분의 짧은 아침식사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환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친구처럼 가족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오로지 환우분들의 건강에만 촛점을
맞추시느라 늘 바쁘십니나~~
진료중 잠시의 짜투리시간에는 잔잔한 기타연주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노래하시고
중후한 트럼펫 연주로 심리적안정을 주시는 심리적 치료로 배려하시며
권위적이고 불편한 의사의 모습을 찾아볼수없는
오래된 편안한 친구처럼, 가족처럼 위안을 주시는 대중의 인술과  뛰어난 의술로
귀감이 되시는 존경하는 원장님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환자분들과 한의원에서
아름다운 힐링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해드리고싶어요
몸이 아픈 환우분들께 아름다운추억을 선물하고 싶네요
 
익산시 남중동 이리여고 구정문앞 강익현 한의원 
남갑녀 010-6267-9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