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차동씨의 팬이자 김차동씨의 강의도 들었던 정양주 교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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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익산 어양 파랑 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사 정양주 입니다. 저와 절친이자 늘 제 옆에서 힘과 웃음을 준 동료교사 김유정 선생님이 잠시 유치원을 쉬며 다시 더욱더 성숙하고자 휴식을 갖는다 합니다 웬지 모르게 허전함을 느끼며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제앞에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 앞에 다시 설것을 믿으며 멋진 추억을 남기고 그 선생님의 좋은 앞길을 위하여 같이 축하하고 싶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과 함께 마지막 파티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자리에 김차동씨가 보내준 떡케익이 잘 어울릴것 같아요~~ 떡케익 부탁해도 될까요? 금요일날 보내주시면 더욱 좋구요..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익산시 어양동 225번지 파랑 유치원 010-3166-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