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번 사연올린 엄마입니다.

내일이 벌써 아들 생일 입니다.
 
사연 올려 주신다고 해서 시간 부탁 드릴려구요 ㅎㅎ
 
7시~7시30분사이에 부탁 드려도 될까요?
 
요즘은 새로 차를 구입해서 아들이 직접 운전하고 다니는데 항상 안전 운전 하고,
 
가정도 꾸렸으니 서로 아끼면서 아이들 잘 키우는 화목한 가정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전해주시구요.
 
출근 하면서 아들도 방송 같이 듣고 저랑 며늘아이도 집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FM모닝쇼의 간판 깨동씨!!
 
재치와 매끈한 진행에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은 수지양의 겨울아이 기억 하시지요?
 
수고하시고  이방송을 듣는 모든 애청자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