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신랑

fm모닝쇼에는 처음으로 사연올립니다.
언제나 제 곁에서 항상 저를 도와주고 지켜주는 우리신랑이있어 저는 행복하답니다.
힘들고 지쳐도 한번도 싫다는 소리안하고 직장도 열심히 가주는 우리신랑
어쩔때는 그 어깨가 너무 무거워보여서 버거워 보입니다.
가정을 위해서 노력해주는 우리 신랑이 있어서 우리 가정이 행복한게 아닐까요
항상 우리신랑 사랑하고 앞으로 힘든일이있어도 언제나 제곁에 머물러줄 그이기에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