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활이 얼마남지 않아 쌤께 고맙다는 인사

고등,중등.초등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줌마이자 엄마입니다 막둥이가 초등에 다니고 있지만 시간개념이 없어 지각에 수업시간에 항상 지적에 자주 혼이 나서 학교 문턱을 밥먹듯이 드나들고 있어 저희반쌤께서 힘들도 지쳐계시기에 간식으로나마 힘내셨으면하고 신청합니다
받는분|군산미장초등학교 6학년 1반  강은옥선생님(010-345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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