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동님!
저희는 배관자재도 팔고 타일도 팔고 욕실용품도 파는 유통업체 회사입니다.
그런데 회사가 넒은 매장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직원들이 모두 모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매장의 자재들을 하나 하나 체크하고 옮기고 정리하고 하는 일들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습니다.
서로 서로 아껴주고 배려해 주어야 할 상황인데 모두들 얼굴에 짜증만 가득하고 있습니다.
깨동님!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이사때문에 이런 상황이 된것같아
힘 내라고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가 12/1일 개업식을 합니다.
축하해 주시고 저희 직원들도 응원해 주세요
글쓴이: 강선옥 010-260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