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더운날 수고하시는 레미콘 사장님들께 --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매일 아침이면 출근길을 신나고 즐겁게 해주시며 오전8시 3분쯤 오래전 추억의 팝송을 들려주셔서 어깨가 으쓱으쓱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정읍의 왕 청취자 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휴가여서 저는 집에서 방송을 듣고 있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남편과 직원들모두에게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히고자 떡케익을 배달하고 싶습니다.
제 남편은 정읍 만수산업 에서 17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하고 계신 이재천 이구요..
 항상 가족을 위해 수고 하지만 남들 다 쉬는 휴가도 없이 회사가 돌아가나봐요.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이 선 민 씨와 레미콘 기사 모두 덥지만 잠시라도 쉬면서 여유를 가지시라고 화 이 팅 을 보냅니다.
 
   정읍에서  장 덕임 010-2642-5308
   남편회사 063-535-1321 (사무실:이선민 010-7170-8060 )
   배달할곳 : 정읍시 만수동 산 25번지 ☎535-1321
   남편 이재천 011-656-5308
  
 사연이 소개된다면 모두들 힘이 날거 같아요.
 소개되기전에 미리 연락 주시나요?
 미리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운데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십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