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내일(27) 금요일은 제가 다시는 회사 박근하 사장님 52번째 생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제가 여기 근무한지 6년이 되도록 한번도 사장님 생신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챙겨드리려구요.
또 겸사겸사 해서 뜻거운 땡볕아래 현장에서 일하시는 저희 현장소장님 및 직원들.그리고
사무실에 계시는 박부장님이랑 더운 여름 정말 노고가 많거든요.
그래서 힘내시라고...ㅋㅋ 글고 사장님 생신 축하드릴 겸해서 사연 남깁니다.
꼭 떡 케잌 간식 받고 싶습니다.
보내주시면 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신청자 : 익산 김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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