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우연한 기획에 얼쑤전북이라는 전라북도 홍보 월간지를 보게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껏 사십여년을 살아가고 있는 내고향인데
정작 저는 내고향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른체 그냥 살고있었더라구요.
얼쑤전북을 통하여 내고향의 이모저모를 알아가게 되었고
또 관심을 기우리게 되었고 애향심도 갖게 되었답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얼쑤를 받아만 보고 한번도
잘 보고있노라고.. 수고하신다고.. 인사한마디 못해드렸는데
이번 박민홍 위원님의 생일을 맞이해서
전라북도 홍보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홍보기획과 직원분들께
맛있는 떡 케잌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주 7월 26일 목요일이 생일인데
이 요일에 맞춰 간식배달 가능할런지요...?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닝쑈 담당자여러분 어려운 부탁이지만 목요일에 꼭
꼭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늘 애쓰시고
모닝쑈덕분에 아침이 늘 즐거운 애청자 올림.
장소ㅡ 전북도청 홍보기획과 박민홍 홍보워원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