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상사! 최광득 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싶어요

신랑의 사업실패로 어려울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셔서 신양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전라.남북에 각종 위생도기및 부속 욕실장을 납품하고 있는 신양상사의 구성원이 되어 처음 참여하게된 1박 2일(5월5일~6일)동안의 야유회를 앞두고 많은 걱정과 부담이 있었습니다.
함께 땀흘리는 직원분들과 그분들의 가족 모두가 참석한 야유회동안 70여명 누구하나 소외될까 서운할까 세심히 챙겨주시고 기회주시며 직접 사회까지 도맡아가며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게임 진행에 보물찾기, 푸짐한 선물, 맛있는 음식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없이 모처럼 아이들과 마음껏 즐기고 행복했습니다.  하루를 같이 지내며 좋은 언니도 친구도 사귀고 평소 신랑이 누나처럼 푸근하다던 사모님인 왕언니의 포스에도 많은걸 배운 하루였습니다.
사장님께서 항시 우선으로 가정이 편안해야 한다 말씀해주셔서 신랑도 가정적으로 바뀌었고 잘못하면 얘기하라던 든든한 왕언니의 빽까지 얻었습니다^^
신양상사 최광득 사장님! 감사합니다! 신양의 가족이 된것이 참 행복합니다!^^
 
 
저는 욕실장을 담당하는 박창국 팀장님의 부인입니다.  한달여전 차장에서 팀장으로 승진했어요 감사한 마음에 평소 애청하던 모닝쇼의 힘을 빌리고자합니다. 부탁드려요^^
  김명순 063-251-8145   019  622   3812입니다
  배달할곳은 전주시 중화산동2가203-1번지 (유)신양상사  TEL:063-255-1036 최광득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