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에 그동안 잘보살펴주신 직원분들과 정나누기

제 아내가 약6개월간 임실교육지원청 행정대체직원으로 근무했는데 9월30일자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후 아이들돌보며 가사일보다가 오랜시간만에 사회에 복귀하여 일할 기회가주워져서 주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짧은시간이지만  무사히 하던업무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되면 다시 일할수있기를 바라며 그동안 임실로 카풀 하면서 어렵사리 근무하고 수고한 아내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기위하여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싶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