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디제이..?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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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마시오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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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소?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아쉬운 당신이나 행인들 잡고 많이 여쭈시오
{누가 뻔한 디제이인지.. 뻔한 원고만 가지고 읽어내려가는 진행과
박식한 연륜으로 진행하는것과 어느것이 뻔한 디제이인지
생각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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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에 다 방송국 부스안이 다 보이나보오?원고를 보고 읽는게 다 보이고말이오
박식도 좋고 연륜도 존중받아야겠지만 지방 방송도 그 역활이 있고 새내기에게도 기회는 주어져야하오
{그리고 난 당신의 답변을 듣고자 글남긴건 아니오.
함부로 나서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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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미치신게요..?
여긴 당신 개인 홈페이지 나부랭이가 아니오..
함부로 나선게 아니고 의견을 이야기한게요..
여긴 여러의견이 노출되는 곳이고 정도에 따라 수렴도 되는곳이라 알고 있오..당신이나 함부로 건방진 말투로 내 심기를 건드리지 마시오..
심히 불쾌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