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활기를 넘치게

영산초등학교에 두 딸을 보내는 맘입니다.

정읍 시내에 살지만 시골학교에 보내고 싶어서 1년전에 사물놀이와 전통 난타를 신명나게 잘 하는 영산초에 보냈는데
너무나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합니다.
 
전교생이 25명이지요.
쌤님들의 열정을 본받고 싶고 해 맑은 아이들을 본받고 싶고...
 
학부모로써 해줄수 있는것이 사랑 관심이 아닐까 싶군요.
 
배달해 주신다면 몇명 안되는 쌤님들과 아이들이 넘 좋아할껍니다.
 
010----7942----8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