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그랜다이져 보시오

뻔한 디제이..?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시오 누가 뻔한 디제이인지.. 뻔한 원고만 가지고 읽어내려가는 진행과 박식한 연륜으로 진행하는것과 어느것이 뻔한 디제이인지 생각해보시오. 그리고 난 당신의 답변을 듣고자 글남긴건 아니오. 함부로 나서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