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영아 라고 합니다.
두 아이에 엄마이고, 장애가 있어서 일을 하지 못하여 집안일만 조금씩 합니다.
2년전 장애인 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데 기사님이 어려운 형편을 아시고 후원금을 줄테니 아이들 공부시키는데 쓰라고 하셔서 감사 하다고 하며 받은지 현재 3년째 들어가내요... 이 후원금으로 학원비에 보테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완주 중학교 축구부 강일찬 감독님 외에 세분"이 주시는데 저는 드릴께 없어서 방송으로 김차동 오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고맙고, 감사 합니다, 라고 크게 말해 주세요~~
그리고 완주중 축구부 많이 응원 해주시고, 격려 해 주세요~~
신청곡은 신나는 곡으로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