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안군 마실축제 TF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새내기 공무원이에요
오늘 21일은 공무원으로 임용된지 딱~ 6개월이 되는날 입니다!!!
이젠 시보라는 딱지를 떼고 정식 공무원으로서 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친형 친누나처럼 이끌어주신 문화관광과 직원들과 주말도 반납하고 마실축제를 준비중인 팀원
들에게 모두 감사말씀 드리고 싶고요
오늘 저와 함께 정규 임용되는 동기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합니다
김동률의 '출발' 부탁드려요
ps. 최연곤 과장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