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에 있을 전주국제영화제의 스태프! "지프지기"에 1차 합격하고 이제 면접보러 갑니다..
생각해보니 나름 제가 전주를 위해 학생으로서 많은 활동을 했던 것 같아요!
작년엔 전주시청에서 주관하는 전주시 도시재생 활동,
그리고 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전주시내버스 모니터단
그리고 이번엔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블로그 기자단에 붙었고
지금은 전주국제영화제의 일꾼이 되기 위해 이렇게 또 도전합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