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첫째주 토요일 오후1시-5시까지 아중도서관 앞 구총목어린이 공원에서
<착한플리마켓>이 열립니다.
기관 주도가 아닌 스스로 하고싶은 소시민들과 전문 강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플리마켓으로 핸드메이드 제품판매/중고물품판매/물물교환/체험등이 이루어집니다
선착순 60분께는 무료체험의 기회도 있고 구매고객기념품증정,경품 추첨도 진행됩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전북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기부되며,청소년아이들이 셀러나 자원봉사를 하게 될 경우 자원봉사 점수도 부여 됩니다
청소년 아이들도 셀러로 참가해 진로 /직업체험을 해볼수 있으며 경제활동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수 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착한 플리마켓 많이 놀러오세요~
**꼭좀 읽어주세요,,,, 진행하는 선생님들이 더운날씨 홍보하는데 너무 고생이 많으셔서..사연보냅니다 아직 2회기때문에 많이 알려지지않아 직접 시민들을 만나 일대일 홍보로 이루어지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