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북도청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8월초부터 어린이집 개원을 준비하면서 원장님 선생님들 조리사 선생님 행정 선생님 모두모두 고생을 하고 계신데요
저희가 드디어 8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개원식을 합니다.
모두들의 힘이 모여 어린이집 하나하나가 완성되어 가는 걸 보며 힘들지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맞을 생각을 하니 설레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이 기쁜 일을 우리 교직원뿐만 아니라 김차동씨와 FM모닝쇼 식구들도 같이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시면 저희들도
힘이 나서 더욱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저희 어린이집 개원식에 와주세요~^^
전라북도청 어린이집 교직원 화이팅!!!!!
힘들지만 지금처럼 배려하고 격려해주는 교사들이 되어 전라북도청어린이집 이름을 널리 알려보아욤~~~~~~~
신청곡은 황태지의 맙소사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