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서천에 사는 한정란입니다. 제 동생이 내일 4월 25일 군산에 위치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6살인 울 이쁜 채현이가 삼촌 결혼하면 안되고 자기랑 결혼해야한다고 띵깡을 놓고 있지만...삼촌도 울 채현이 같은 이쁜 딸 멋진 아들 낳고 행복해야지요^^...내일 결혼하는 동생 한철희 올케가 될 국미선 결혼축하하구 지금 사랑하는 마음 편치 않고 영원히 행복하라고 전하고 싶구요...울 동생결혼식 차동오라버니께서두 많이 축복해주세요...
미리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바쁘다보니 급하게 오늘 올립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오늘 8시20분 이후로 방송 부탁드리구요..신청곡은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