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아침에 (15일)출근길에 간식을 배달해드립니다에 채택되어 방송도 하고
맛있는 떡 배달도 받은 마음편한요양병원의 사회복지사 박은숙입니다.
지인들에게서 연락도 오고 배달이 올까? 언제올까? 하고 궁금 했는데
소문난 떡집에서 전화가 오더니 바로 맛있고 예쁜 떡을 배달해 주셨어요
모두들 즐거워하며 떡도 나누어 먹고 웬지 들뜬 마음으로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큰 기쁨주신 김차동 모닝쑈에 감사드리구요
제가 출근길에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아주아주 즐겁게 웃기도 하고 때론 감동받아
울기도 하고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면서 운전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구 좋은방송 쭈~ 욱 해주세요
오늘이 생일이어서 겨울아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