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하네요

저는 전주에서 익산으로 출퇴근 합니다.
김차동님의 변함 없는 사연으로 혼자 피식 웃다가 깔깔 웃다가 보면 어느새 직장에 도착하게 되어 넘 좋습니다.
 남들은 사연 보내는데 혼자 운전하기에 사연 을 못전해 아쉽습니다.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주심에 넘 감사드리며,,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사람.. 꼭 월요일 아침 7시 50분에서 8시 2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