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시 인후동에 거주하고있는 김누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은 저희 어머님 62번째 생신입니다^^
지금껏 저희 6자매를 키워주시고 항상 자신보다 자식을 생각해주시며 남몰래 눈물훔치신 저희엄마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실은 ~ 제가 사연을 보내게된 제일 큰 계기는..제가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항상 아침에 일어날땐 김차동의 모닝
쇼를 들으면서 일어났엇어요 ㅎㅎ.
저희 엄마는 요리하실때나 청소하실때 라디오를 키시고 하루일과를 시작하시거든요^^
그래서 김차동선생님께서 꼭 축하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자랑좀할꼐요^^ 이번 엄마 생신에 제가 10개월 할부노예로
어머님꼐 비싼~양문형 냉장고를 사드렷어요
호호 , 25년만에 효녀노릇좀 했습니다^^ 꼭 저희엄마 선생님께서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엄마 사랑해~~ 오늘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날아갈께요 사랑해요~
*그리고 노래는
어쿠스틱 콜라보 - 그대와 나 설레임
꼭 틀어주세요><
-막내누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