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사연을 보냅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저는 군산에 있는 교보생명 나운지점의 지원담당입니다.
어느덧 지점에서 FP님들과 함께 일한지 1년이 거의 다 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로 함께 하면서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난게 마냥 신기합니다. 시간 세월 참 빠르다는 말이 참 맞는말 같아요.
함께 일하면서 감사함을 이렇게 라디오 사연을 통해서나마 특별하게 전하고 싶어서 사연 올렸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결코 쉽지많은 않은 이 길을 한 마음으로 한 길 한길 걸어온 우리 FP님들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FP님들 어느 누구 한분 안 소중한분이 없습니다.
우리 식구인 이상 모두가 잘 됬으면 좋겠고 한분 한분이 지점의 반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 팀이잔아요 그래도. 서로 도와가고 응원하면서 힘내보아요.
만나는 것이 힘이다! 만나고 만나고 또 만나자~ 우리 또 함께 외쳐보도록 해요.
나운지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