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철없는 행동만 하고다니는데 벌써 삼십대 중반을 넘겼네요~
오늘 4월 28일은 제 행복한 생일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생일과 같은날이라 "장군님~" 이러면서 친구들이 축하해주곤해요~
낳아주신 부모님, 또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차동님과 모닝쇼 식구 모두와 이 기쁨 나누고싶습니다~
지금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있고 많이 우울한데 하루빨리 이 상처가 아물기를 작게나마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모닝쇼 게시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정감있고 반갑네요~
제 생일 대박축하해주시고요~ 듣고싶은 노래는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