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녀 1남 자식들을 낳고 기르고 시집 장가 보내느라 애쓰신 울 엄마 75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여름만 되면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시는 엄마를 생각할때마다 잘 해드리지 못하는 마음에
늘 마음이 아프답니다.
소녀 같은 심성과 나이를 드셨어도 잡티하나 없는 고운 피부를 가진울 엄마가 벌써 환갑을 넘고 칠순을 넘었네요.
막둥이 아들을 장가보내고 오랜 고생끝에 얻은 귀한쌍둥이 손주들을 보시느라 편히 쉬지 못하시는 엄마에게
이번 생신을 엄마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날로 해드리고 싶어 방송에 사연보냅니다.
김차동씨 뽑아주세요
엄마 생신을 가장 기억에 오래남을수 있는 날로
멋지게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남 6녀 아들 딸과 손주 손녀들이 엄마에게 멋진 선물을 남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1월23일 엄마생신 최고의 날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실꺼죠!!!!
사연곡 신청할께요 나훈아 사랑요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내여인아~~~)
아빠가 불러주시면 너무좋겠지만 아빠연세 82 세 기억하고계실지 모르겠어요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아빠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네째딸 현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