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순찰대 12지구대 경찰관 김태희 경사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고속도로 아스팔트 위 폭염속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처리를 위해 애쓰신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 직장동료들과 도로공사 직원들, 레카차 직원들에게 "애 많이 쓰셨습니다. 파이팅!" 이란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요,
어제도 야간근무를 하고 복귀하는 1팀직원들과 근무교대를 위해 지금 이 순간도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을 3팀 직원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안전운전 하세요!
이문세 님의 "나는 행복한 사람"
(8시10분 이후에 방송되었으면 많은 이들이 들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