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여정에서
머물고 싶은 정원같은
1년 9개월의 박물관 자원봉사를 잘 마쳤습니다.
오늘(7월 1일)부터 조선은행,나가사키18은행에서
해설 자원봉사가 되어 일합니다.
친절로
이곳을 드나드는 관람객들에게
근대문화를 맛보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