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은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네요~
두아이의 아빠이며 저에게는 소중한 남편의 41번째생일 축하해주세요.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들때도 있지만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다독여주며
늘 긍정적인 말로 이끌어줘서 고마워용^^ 아이들과
저를 위해 주말에도 봉사해주는 남편이 안스럽고 고맙워요^^
군산까지 출근할때 이사연이 나온다면
남편이 더욱 힘을 내겠죠^^
어제는 결혼 기념일이였는데 제가 투정을 부려서요~`
회사일로 피곤한 남편에게요...꼭 사연 소개해주셨으면 해요~~
부탁드려용^*^ 신청곡은 이재훈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