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생일

우리 아기 이름은 한유빈입니다.애기엄마가 세번째 제왕절개로 힘들게 낳았습니다.
우리가족 세번째 아기로 태어나 4월30일 첫생일을 맞이 합니다.
그런데 지금 열감기로 고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형편상 돌잔치를 하지못해 우리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유빈를 낳은 와이프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고 건강하게 밝게 성장헸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푸른하늘의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