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십니까 ~
형님이라고 하기엔 처음 글쓰는 거라서 좀 쑥스럽습니다 .^^
저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안된 36살의 신랑입니다 ...
마냥 좋을것만 같았지만, 살다보니 다툼도 생기고
서로 다르다는걸 조금씩은 느낍니다 .
어제 다툰이후로 서로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를 콘서트 한장으로 해결하고픈 생각이 간절합니다
물론 대화로 풀어야하겠지요 ~
와이프가 마술을 좋아하진않지만
이번 기회에 정말 좋은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
~~~"정말 꼭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항상 출근할때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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