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깨동형님, 그리고 작가님...^^.
김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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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18:14
고맙습니다. 깨동 형님, 그리고 작가님...^^.
깨동 형님의 고운(?) 목소리로 제 사연이 라디오에서 들리는 순간...
아내의 얼굴에 묘한 웃음과 함께 눈에서는 하트가 저에게 발사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만난 1000일에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다시금 사연 읽어 주신 깨동형님과 뽑아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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