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아픈 맘을 달래보고 싶습니다
이정애
0
959
2012-12-11 11:57
한 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
늦둥이 아들 초등학교 1학년 ..헌빈이와 올 한해는 그래도 행복했던 것 같아요..
더불어 출근하며 늘 함께했던 김차동 쇼..
우리 헌빈이와 정말 즐거운 나날이엇습니다.
그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오랬동안 간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울지마 톤즈...우리 헌빈이와 함께 보고 싶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