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맙습니다!

지난 화요일날  사회 초년생 딸에게 간식 신청했던 엄마 입니다.
 
회사 이사님들과 직원들이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다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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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하고 우리딸이 푹 빠져있는 노래 한곡 신청 해 봅니다.
 
케이윌이 부르는 "이러지마 제발"  1부에 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8시 넘으면 딸이 출근해서 같이 못 듣거든요!
 
꼭 들려 주시리라 믿고 이만.....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