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정말 너무한다!!
도대체 허구많은 중앙방송 편성시간 놔두고 하필이면 금요일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 시간에 이런 풍신나는 방송을 끼워서 떨이로 방영을 해야 하는지!
도대체 문화방송은 상업성을 전혀 띄지 않고 있으며 라는 위장 아래 겨우겨우 재원을 벌어들이는척하며 벌어 들인 재원으로 하여금 다시 간신간신 사회에 환원을 하며 공익성과 공영성을 강조하는척척척 척만 하는 맹목적이고 고지식한 한국방송을 지향하는지!
아님 자유경제의 키워드인 시장성과 그시장성을 추종하는 키워드인 졸면 굶어죽는다 정신으로 아둥바둥 빠득빠득 벌어들여 지새끼 배불리고
남새끼 배곯게 만들며 공익과 공영을 불투명유리창에 파리채로 맞은 파리목숨처럼 같잖게 생각하는 서울방송을 지향하는지!
니미럴 정체가 없다.........
이 게갈 안나는 전주MBC는 웃긴게..
중앙방송(문화방송)은 시장경제원칙도 충실히 하고 가끔 공익성도 간과하지 않는 센스를 보이며 밀고 당기고를 정말 잘하는듯한데..
풍신나는 전주MBC는 타 지방 MBC보다 센스도 없고 머리에 든것도 없고
심지어는 눈치도 없어보인다.
도대체 무얼 지향하는가!
도민들의 영화사랑?
도민들의 영화문화에 대한 업그레이드적인 사고?
도민들의 전주MBC에 영화정보 전달에 대한 고마움?
뭘?
뭘?
뭘?
뭘? 바라는거냐?
공중파는 물론이고 각각의 케이블도 영화에 대한 정보전달 방송으로
넘쳐나는 세상에 이게 무슨 해묵은 쌍팔년도 발상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이란말인가?
그것도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 10시 정도의 시간에!
각성을 좀하던지들.....
시간없고 바쁘고 그러면 긴장을 좀 하던지들.....
그도저도 아니면 편성 책임자분들이 언제 시간내서 빵빵 돌아가는 인터넷문화 관련 자료들좀 가지고 워크샵을 좀 떠나든지.......
어떻게좀 해봅시다....
우째 여기 전주만 이렇게 쳐집니까?
가뜩이나 중앙방송과 모든면에서 프로그램상의 질적인 격차까지도 장난이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이마당에........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