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생일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내일이 저의 하나밖에 없는 시누 생일입니다.
같은 부서의 후배이기도 하지요..
 
오빠를 소개 시켜줘서 결혼까지 하고
옆에 있으니 오가면서 집안일도 상의하고
같은 일은 하니 시댁에서도 이해를 많이 해주시니
정말 고마운 시누에요..
 
내일이 시누의 38번째 생일이에요
축하한다고
아침 7시 10분 경에 꼭 사연 부탁드릴께요..
 
깨동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