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아들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 살고 있는 이규영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일축하 사연을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대학졸업반으로 취업준비에 한창인 큰아들 이윤선.
대학을 휴학하고 군 복무중인 작은아들 이도선.
 
25살, 22살 3살 터울이지만 생일이 한날 한시인 우리 두아들들
윤선이는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고 도선이는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하기를 바라며 사랑스런 아들들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김차동씨 윤선, 도선이의 생일을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 28일(금) 7시50분 사연을 전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방송에 감사드리며 김차동씨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