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전주군산출퇴근을하며이방송을무척좋아하는애청자입니다
8월13일은 제가 사랑하는 남편 김세봉님의 59세 생일이랍니다
쑥스럽지만 이번엔 공개적으로 제맘을 표현하고싶었답니다ㅋㅋ
여보!! 사랑해 그리구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모악산자락밑에 태어나 그곳에서 노부모님을 모시고사는 세상에서 가장행복하면서
한편 마니힘든사람이기도합니다 그런저의남편을 존경하며 앞으로더욱건강하고 마니베풀며사는
그런삶을살수있도록 언제나 기원합니다
더불어 김차동모닝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그이가좋아하는 "그대그리고나 "음악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