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입시부정에 대해서 신고 합니다. -2년전 체육학원부정과 비슷...
전북대학교 입시부정을 막기위해 실기 시험 전에 의견제보를 하엿고 / 실기시험직전 부정을 막기위해 전화제보를 하였지만 무시됨.- 이후 전북대 홈피 싸이트에 글을 올렸으나 무슨이유인지 전자는 남기고 후자의 제보및 의견은 바로 삭제 되엇슴.
********내용제보는 전북대학교 홈피.-대학소개-총장에게 바란다,..에 글을 남겼슴***** 내용은 다음과 같은 내용 입니다.(3단계로 나누어서 제보) 첯째11111111111 - 실기시험 지전 부정을 막기위한내용의견......
수능이후 예체능계는 실기시험이 아직 남아있다.
한 개인의작가나 디자이너의 작품스타일이 같듯이...
거의 대부분의 미술학원들은 학원마다 그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헌데. 전주 빛과그림자 미술학원과 전주 그린섬미술학원은 수능직전 전북대 예술대학 목공예과 교수로부터 학원자체 교수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에게 직접와서 평가를 해준것은 아니지만, 한주제로 아이들이 학원에서 그림을 그려 원장이 대학교로 가지고 가 평가점수를 받았다. 이유는 공개적으로 할수 없는데, 학원원장이 교수를 구슬려 할수 있다는 명목으로, 빛과그림자 미술학원 70여명,그린섬미술학원100여명의 아이들이 2만원씩 내서 몰래 평가하였다.
공정성의 관계로 수능직전. 비공개 교수평가를 하지않는다 , 특히나 국립대 교수는 말이다. 학원자체 평가를 하지않는다.
빛과그림자 미술학원은 작년에도 그러한 방법으로 교수한테 평가비 지급/
입시에서는 목공예과 10명 모집중 수시(특기자)1명.정시1명 빼고 나머지 8명을 한 학원에서 전원 합격시키고 전북대 목공예과는 자기네 학원이 꽉 잡고있다고 자체학원생들에게 강사, 원장, 선배들이 홍보하고 있다.
이번 입시도 학원에서 성적이 제일 안 좋은 아이들만 골라 대대적으로 목공예과에 지원하도록 유도 하였고 합격100%를 예상,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돈받고 비공개로 몰래 평가하는 교수는 뭐고. 아이들 돈 걷어서 교수한테 주면서 그림스타일을 보여주는 학원은 과연 뭐란 말인가.
작년 체육학원 입시부정학원하고 뭐가 다른가?.
이것은 미성년자인 학생개인이 핸드폰으로 입시부정하는 것 보다 더 무서운 일이 아닌가...2만원*70명=140만원 + 학원자체비용 / 2만원*100명=200+ 학원자체비용 ㅡ 얼마일까?
입시전문 ,학원원장들 ,예술작가들 한테 물어봐라 ...학원. 학원강사마다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완전 직접적인 입시부정이다.
이런일로 작년 3:1에 가까운 경쟁률/ 올해 3:1이 넘는 경쟁률인데 여기서 피해보는 아이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또한 몇개 안되는 대학 ,과. 학원들의 파급효과는 얼마나 무서운 입시 부정으로 이어 지겠는가.?( 전북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목공예전공- 신영식. 엄승택교수-멍멍이들....)
교육부는 철저한 조사로 올바른 입시가 될수 있도록 지도 해야한다.
또 방관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안 했으면 한다.
빛과그림자 학생들도 무슨 전북대 교수한테 교수평가비로 2만원씩이나 내냐고 투덜거렸지만 , 그것도 직접와서 하지도 않고 그림만 가져가 점수만 주는데....했지만/ 학교에 잘,,..100%합격할수 있다는 말에 그냥 돈내고 시험봤다.--- 또한 원광대도 마찬가지이다. 전주.군산 예술공간 창조의아침은 원대교수로부터 수능직전 교수 평가를 하였다.
교수들은 각성하라...돈 몇푼에 교육을 흔들고 자존심을 버려야 하나....?
학원들은 꼭 그렇게 해서 아이들을 합격시켜야 하나..? ................................................이상이 1월 10일경 전북대 홈피에 게재한 글 내용이다,-현재 , 답글이 남긴체 게재 되어 있슴.....
둘째,.............. 1월 14일 오전 8시경 전화통화 -전북대 미술대학 행정실 전화통화자 한 00이다 .- 내용은 실기 주제문제가 유출되었다 고 확인 요망...
세째3333333333333.........1월 16일경 글쓴내용 이다.........전북대 홈피 총장에게 바란다....
- 글목록 297번의 답변내용은 이렇다.-
우리대학교에 대하여 관심과 애정을 갖어 주신데 대하여 우선 감사드립니다.
매년 대학입시와 관련하여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대학에서는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예체능계열 실기고사 출제 및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수험생 및 학부모 등으로 부터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였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이것이 첯번째 글내용의 답변 내용이다.
- 첯번째 글작성시 작성시 한가지 실수는/ 평가해준 교수가 공예과 교수가 아니라 시각디자인 전임교수라 한다 .
다시 글을 올린 이유는 297번의 답변 내용을 어떻게 처리했나 궁금하다.
또한 예체능계 실기 고사 당일 아침 08시경 에체능대 행정실인가 학장실로 전화한통을 하였다.전화받은 사람은 한00 였는데 이름이 잘 생각 나지않느데 이름이 있으면 기억할수 있다.
이유는 실기고사 주제가 1개학원 으로 유출되 었다고 제보했다. 주제는 개(2006년해)나 에너지로 유출되었다고 제보햇다. 학교측에서는 교수들이 나오면 꼭확인하고 조치한다고 심각하게 받았들엿지만
결국 시험주제는 에너지 절약이었다. 전화받은 사람이 전달을 안한건지 아니면 교수가 돈받고 교수평가 해준 학원의배려인가. 2개 학원은 대박 낳다고 하고 나머지 학원은 울분을 토하고
완전 개판이다. 또한 입시 전형료를 8만원씩이나 받아먹으면서 감독관을 학생들로 대처하나.
대부분 학교들이 도우미는 학생들을 쓰나 실기실 안의 감독은 학교 지원이나 용역을 쓴다.
처음 입실할때는 아이들이 불편하게 입구계단에서 수험표를 검사하느라고 분주하게 만들어놓고(타학교들은 입실시키고 시험도중 신분확인) 시험중간부터는 전북대 학교 학생들이 맘대로 실기실 안으로 출입하여 돌아다니게 하엿다 완전 시장이었다.(타학교들은 시험시작과 동시에 실기실 안으로는 아무도 못들어간다 . 화장실 갈 아이들 때문에 실기실 밖에서 도우미 한두명이 대기상태 일뿐 )
또한 자기동생이 실기보는데 오빠가 감독- 4시간동안 동생옆에 서서 움직이지도 않고 지켜보고 있는 꼴이란...혹 컨닝하라고 보호하나...
전북대는 확인하고 학부모들의 농성을 감수하기전에 조치해야 할것이다.
주제유출은 심각하다. 더우기 제보를 하였는데도 그대로 추진 한것은 알고도 방관한 일인것 아니냐
더욱이 교수평가 한교수가 주제도 낸다는대 참 아이러나하다.
돈 받고 평가해준 대가인가?/////
감사원은 확실히 조사해서 대처하기 바란다.
신문이고. 교육부고 이사실을 글을 1.2군데 올렷지만 컷트 당했다.
예체능계의 실기비리 꼭 없애주기 바란다.
이제는 범위를 벗어나 학생과 교수가 아나라 학원과 교수가 짜고 치는 고스돕이 되가고 있다. 한예로 또 방치하면 서울예고 입학비리 같은 일은 누워서 떡 먹기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