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폭탄위협이란 뉴스를 보고나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제가 그 집 주인을 잘 아는 지인인데요. 잘 알아보고 방송을 내보냈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현재 경매로산 그 집주인이 피해자입니다. 그 최모씨는 오히려 그 사람들에게 위로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집이 저당잡힌 집이란 사실을 알았고 또 계약서를 쓰러 부동산에 가자고 할때도 자기가 안간다고 안쓴다고 해놓고선 어째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도를 안한건지......그분이 무슨 생각으로 계약서도 쓰지 않고 입주를 했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 때문에 돈이 몇 백은 들어간걸로 아는데 그 최모씨 때문에 그 분들이 얼마나 속알이를 했는데 제가 옆에서 봐서 잘 압니다...옆에서 본 저 조차 그 최모씨한테 화가 났는데 그 속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그 사람만 불쌍하다고 하니 정말 화가 납니다 불쌍한 사람은 그 최모씨가 아니라 경매에 넘어간 그 집을 산 현재 주인이 불쌍한겁니다....그 최모씨 때문에 입을 경제적인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줄는지.그 사람때문에 법원에 들어간 돈이 얼마며..차비며 그 집을 살때 빌린대출금 이자며.이건 그사람이 보상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골 양반이 힘들에 대출받아서 힘들에 갚아나가고 있는데 그리고 농사철 얼마나 바쁜데 그 사람때문에 농사일도 제대로 못한건 또 누가 보상해 줄건가요.... 그리고 법원 사람오기전에 이사비용 얼마 정도 준다고 까지 했는데 자기가 필요 없다믄서 한번 와 보라고하면서 불 지른다고 오히려 집주인들 한테 협박까지 해놓고선...정말 한대 때려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지 멀정한 사람이 집에서 놀고만 있었다는데....젊은 사람이 뭔일을해도 해서 돈을 모아서 살아야지 말입니다. 생각이 정말 없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자양반, 아나운서 생각좀 하면서 방송좀 하시지요 당신들도 생각없기는 마찬가지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