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조용해질 것이라는 어이없는 망언과 뽑아준 전북의 민심을 외면하고 대연정을 되뇌여도 눈치만보고 말한마디 못하는 싹쓸이 의원들의 작태에 전북도민들의 반응과 또 그것으로 인한 민심의 향배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도민의 귀에 불어주지 않는 한 전국 최 하위라는 선거의식의 변화는 요원 할 것임. 이미 지방의, 특히 전북의뉴스보도로는 전국의 여론변화의 추이와 전남 광주의 민심변화에 지극정성으로 침묵해주는 상황에서 전북도민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해줄 방법은 또 기대를거는것은 MBC 유기하의 시사토론뿐일 것 같아 의견을 드림. 그것은 청와대만찬 초청이 있었던터라 더욱 그러함. 하기야 어느방송에서는 지능적으로 특정정당을 PR해주는 토론방송을 하는판속이니 더더욱 귀사의 시사토론에 기대를 거는 것임. 유독 이지역만 민심의 변화에 대한 침묵이 무엇때문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임. 부디 민심변화에대한 심층 토론을 당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