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오늘 방송 못들었어요~

컴퓨~러가 종종 정신줄을 놓는지라 그동안 문자참여만 했었네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이 소리를 좀 들어야 힘이 나는지라,,,
오늘 못들었더니
오후내동 기운이 없나봐요^^
 
연말에  깨동님께서 '힘내세요 잘될꺼예요 ~'
이런 비슷한 문구를  한해 동안 많이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깨동님께서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톤조절한 음^^)
이 말씀을 가장 많이들은것 같더라구요
 
깨동님 인삿말 톤을 제가 요즘  하고 다니는데
"너~뭥미?"하고 말없이 쳐다보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웃으면서 덕담한마디씩 건내 주시더라구요
 
쉽게 건낸 인삿말이
큰 기쁨을 얻게 해주니 저 참 부자이지요~
마음 부자요~^_____^
감사하는 마음 전하며 오늘도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다비치의(하하) -'사랑과 전쟁'을 주희랑 같이 듣고 싶은데 들려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