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죠?

앞으로 전주대사습 안나가는게 좋습니다 뒷돈 주는 년놈들만 본선올라가고..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화장실 뒷골목이 뒷돈주는 장소입니까? 심사위원 끌고 가서 뭐하는짓입니까~ "얘가 일등감이라고 얼굴 익혀두세요~^^ " 이걸 말이라고 합니까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이 두눈 똑바로 뜨고 보고있는데 화장실뒤에서 소근거린다고 못들을것같습니까? 장원 받아놓고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텐데.... 돈지랄하는데 뭐있다니깐... 등수가 뒤바뀌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밤새 돈챙기셨군요! 심사위원님들 귀가 의심스럽네요 -_- 예술계통이 다 이런건가요 돈없는 사람은 예술도 못하겠군요 .. 기분 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