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전주 문화방송이 더욱 발전하는 방송 되길 기원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시아버님 생신인데..
아프신 시어머니께서 또 병간 호를 하고 계시고
이렇게 급히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저는 또 영업하느라 함께 할수도 없고
고생 많으신 시어머님..병석에 누워계신 시아버님 지금 전주병원에
입원 하신지 열흘이 되었네요
생일상도 못 받아 보시고...
제가(큰 며느리)작은 정성이나마
방송을 통해 아버님 생신을 축하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받아 주셔서 병원에 생신 꽃 바구니를 보내 주시면
참 좋아 하실거 같아요
78번째 생신...
뇌출혈로 병원에 계시는 시아버지 생신을 이렇게 축하 할수만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 해 주세요...
- 보내는 사람 : 임실군 관촌면 병암리 오원주유소
아들.며느리.손주드림 ( 010 9866 7766 / 642-0578)
- 받는 분(생일 주인공) : 전주병원 513호 최관우 시아버님
(시어머니 박춘자) 01051150222/0105050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