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반복되는 개 사습..
인질범만 취재할게 아니고 세계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국악의
발전을 위하여 비리가 남발한 개사습및 각종대회 취재를 위하여
우리가 취재기자가 됩시다.본선에 올라왔던 학생 예선에 참가한 학생
소리의 계보에 소속되서 참석한 학생및 심사위원을 분리하여 대회에
입상한 귀명창님을 모시고 해마다 비리가 남발하는 대회를 취재하고
정말 진정한 대회라고 볼수 있는지 추척 60분에서 캐 냅시다.
우리 다 같이 추적60분에 의뢰합시다.
주체측 개사습 위원장 자질 등등...
성인도 아닌 학생 대회를...
주체측 개사습 위원장 자질 등...